차용증 작성법 — 법적 효력 있게 쓰는 법
최종 업데이트 2026-07-21 · 금전·채권
차용증(금전소비대차계약서)은 돈을 빌려준 사실과 조건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. 잘 쓴 차용증은 분쟁 시 강력한 증거가 되고, 이자·변제기를 명확히 하면 회수 가능성을 높입니다.
1.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
채권자·채무자 인적사항, 원금, 대여일, 변제기일, 변제 방법, 이자율을 적습니다.
채무자의 자필 서명(또는 인감+인감증명)이 있으면 증거력이 높아집니다.
2. 이자 한도 — 이자제한법
개인 간 금전거래의 최고 이자율은 이자제한법상 연 20%입니다(약정이 없으면 민사 법정이율 적용).
한도를 초과한 이자 약정은 초과 부분이 무효입니다.
3. 공증·내용증명 활용
금액이 크면 공증(공정증서)을 받아두면 소송 없이 강제집행이 가능합니다.
변제가 늦어지면 내용증명으로 최고하여 소멸시효를 중단시키고 압박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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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차용증만 있어도 소송에서 이기나요?
차용증은 강력한 증거이지만, 실제 돈이 오간 사실(계좌이체 내역 등)을 함께 보관하면 더 확실합니다.
이자를 안 적으면 못 받나요?
약정이 없으면 원칙적으로 무이자이며, 지연 시 법정이율이 적용됩니다. 이자를 받으려면 반드시 명시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