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세 계약서 작성법 — 보증금·차임부터 특약까지
최종 업데이트 2026-07-21 · 부동산
월세 계약서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리·의무를 정하는 문서입니다. 보증금을 지키려면 계약서 작성만큼이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중요합니다. 이 글은 계약서에 무엇을 담고,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.
1. 반드시 확인할 항목
임대인이 실제 소유자인지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하고, 보증금·차임·차임 지급일·계약기간을 명확히 적습니다.
선순위 근저당이 과도하면 보증금 회수가 어려울 수 있으니 등기부의 '을구'를 꼭 확인하세요.
2. 대항력과 확정일자
이사(점유) + 전입신고를 하면 다음 날 0시부터 '대항력'이 생기고, 확정일자를 받으면 '우선변제권'이 생깁니다.
계약 후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 것이 보증금을 지키는 핵심입니다.
3. 자주 넣는 특약
① 입주 전 수리·도배 범위 ② 반려동물·흡연 여부 ③ 관리비 항목과 정산 방법 ④ 원상복구 범위를 특약으로 남기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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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확정일자는 어디서 받나요?
주민센터 또는 인터넷등기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. 전입신고와 함께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
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려면?
전입신고·확정일자로 우선변제권을 확보하고, 필요 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세요.